
▲한주완(사진 =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한주완이 손호준과 함께 MBC 새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가제)' 남자 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한주완 소속사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5일 오전 비즈엔터에 "'불어라 미풍아' 출연을 긍정 검토하고 있다.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주완은 극 중 웹툰 작가 지망생 조희동 역을 맡는다. 조희동은 12분 늦게 태어난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에게 질려 여자 보기를 돌 같이 하는 남자이지만, 후에 누군가에게 빠져 순정을 바친다.
앞서 손호준이 극중 2년차 변호사 이장고로 출연을 논의하고 있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MBC 드라마 관계자는 이날 "배우 손호준은 여전히 논의 중인 상태이며, 한주완 역시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단계다. 드라마 제목 '불어라 미풍아'도 가제이며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는 탈북 여성과 서울 남자가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다. '가화만사성' 후속으로 오는 8월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