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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덕혜옹주’ 노개런티 출연…‘내부자들 제작진 인연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백윤식이 영화 ‘덕혜옹주’에 노개런티로 특별출연했다.

5일 나무엑터스 소속사 관계자는 “백윤식이 영화 '내부자들' '나는 왕이로소이다' 촬영 당시 호흡을 맞췄던 제작진과의 각별한 인연으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덕혜옹주’에 참여했다”며 “또 역사적 의미를 가진 캐릭터와 작품이기 때문에 분량에 상관없이 흔쾌히 결정했다”고 밝혔다.

백윤식은 영화 '덕혜옹주'에서 대한제국의 황제이자 덕혜옹주(손예진 분)의 아버지 '고종'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영화 '내부자들'에서 연기력을 재입증한 백윤식이 '덕혜옹주'의 고종 역을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감을 불러모은다.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백윤식은 고명딸 덕혜옹주를 누구보다 아꼈던 아버지로서의 인자함부터 흔들리는 한 나라의 군주로서 짊어져야 하는 숙명의 무게까지, 화면을 장악하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완벽한 연기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끌어올렸다.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덕혜옹주’는 일본에 끌려가 평생 조국으로 돌아오고자 했던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 역사가 잊고 나라가 감췄던 덕혜옹주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8월 개봉 예정이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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