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별을 선언한 오종혁(우), 소연(사진=티아라 소연(MBK엔터테인먼트), 오종혁(DSP미디어))
오종혁 소연 결별설이 제기된 가운데 오종혁 측이 이를 인정했다.
가수 오종혁 측의 한 관계자는 5일 오후 비즈엔터에 "오종혁 소연이 결별한 게 맞다. 본인이 직업 인정했다"고 밝혔다. 결별 시기와 그 이유에 대해서는 "개인사인 만큼 시기는 밝히기 어렵다. 헤어진 게 맞고 좋은 선후배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만 언급했다.
오종혁 소연은 2010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2013년에 1000일 파티를 하는 모습이 언론을 통해 공개되며 교제 사실이 알려졌다. 당시 오종혁 소연 양측은 "3년째 열애 중인 게 맞다"고 교제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소연이 클릭비 오종혁의 열혈 팬이었던 게 알려지며 두 사람의 만남은 스타와 팬의 사랑으로 더욱 화제가 됐다. 6년 동안 연애를 이어오던 오종혁 소연은 결국 연애의 끝을 맞이하고 이별을 택했다.
한편, 오종혁은 그룹 클릭비가 재결성됨에 따라 콘서트 준비 등 활동 기지개를 켜고 있다. 소연은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티아라 활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