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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김기두 득녀 "행복해서 눈물 난다"

▲김기두 득녀(사진=태풍 엔터테인먼트)
▲김기두 득녀(사진=태풍 엔터테인먼트)

'또 오해영' 배우 김기두 딸을 품에 안게 됐다.

김기두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59분 인천의 한 병원에서 몸무게 3.12kg의 딸을 품에 안았다.

22일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김기두가 21일 오전 예쁜 딸을 낳았다. 현재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며, 김기두는 아내의 곁에서 딸을 얻은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두는 소속사를 통해 “지금 너무나도 행복하다. 이 소중한 아이에게 지금 느낀 감정 그대로 사랑을 가득 주고 싶다. 그래서 훗날 아이가 배려 깊고, 베풀 줄 알고 또 받은 사랑을 나눌 줄 아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키우고 싶다. 아이를 안으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너무 행복해 자꾸 눈물이 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종영된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통해 사랑 받은 김기두는 지난 2015년 6월, 3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오는 25일부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웹드라마 ‘스파크’를 선보인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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