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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오늘(1일) 미국행, 잭블랙과 재회하나

▲'무한도전' 오늘(1일) 미국행(사진=하하 SNS)
▲'무한도전' 오늘(1일) 미국행(사진=하하 SNS)

MBC '무한도전'이 미국 촬영을 위해 출국한다.

'무한도전' 관계자는 1일 비즈엔터에 "이날 오후 미국 특집 촬영을 위해 LA로 떠난다. 자세한 일정은 제작진이 공지하지 않아 멤버들 역시 모르는 상태다"고 밝혔다.

이처럼 '무한도전' 미국행은 철통보안 속에 진행되고 있다. MBC 측은 이번 특집과 관련해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방송으로 즐겨달라"는 말을 되풀이하며 어떠한 확인도 차단하는 상황이다. 이는 취재진 뿐 아니라 멤버들과 매니저들에게도 마찬가지다.

한 관계자는 "'무한도전'이 스포일러 방지를 위해 철저히 정보 보안에 신경쓰고 있다. 미리 알려지면 재미가 반감되는 상황을 우려하는 것"이라며 "입단속이 잘 안되니까 당일에야 출국 일정을 공지할 계획이다"고 귀띔했다.

미국 LA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 '무한도전' 멤버들의 일정이 베일 속에 있는 만큼,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과의 만남이 성사될 수 있는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영화 '쿵푸팬더3' 홍보 차 내한한 잭 블랙은 '무한도전'에 출연했고, 당시 방송에서 "미국에 오면 맛있는 햄버거집에 데리고 가겠다"며 멤버들을 초대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지난 6월 5일 미국행을 계획한 적이 있지만 일정상 보류한 바 있다.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미국 특집이 역대급 에피소드로 남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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