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이식(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베이식은 1일 오후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음반을 만들면서 조급함을 느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라고 밝혔다.
베이식은 지난해 Mnet ‘쇼미더머니4’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그가 첫 미니음반을 발매하기 전, ‘쇼미더머니5’에서 새로운 우승자가 탄생해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와 관련 베이식은 “사실 ‘쇼미더머니5’가 끝나기 전에 음반을 내고 싶었다. 늦어져서 조바심이 나긴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쇼미더머니4’ 출연 전까지만 해도 일반 회사를 다니고 있어서 음악 작업을 전혀 못했다. 작업 모드로 돌아오는 데 시간이 걸렸다”면서 “가사를 2~3년 간 안 쓰다가 ‘쇼미더머니4’를 통해 음악을 다시 시작한 거다. 예전만한 느낌이 안 나오니 답답했다. 그래서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베이식의 첫 미니음반 ‘나이스(Nice)’는 비스트, 포미닛, B.A.P 등과 작업한 RBW 프로듀서 임상혁, 전다운이 메인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했다. 여기에 마마무 화사, 래퍼 지투, 언터쳐블 슬리피, 이노베이터 등 막강한 피처링 군단이 힘을 보탰다.
한편, 베이식은 이날 오후 8시 같은 장소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