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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수-김민희, 하루 차 입국…‘서울 모처에 머물러’

▲홍상수 김민희(사진=네이버)
▲홍상수 김민희(사진=네이버)

홍상수 감독이 배우 김민희와 시간 차를 두고 입국한 사실이 드러났다.

복수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지난 달 프랑스에서 열린 제27회 마르세유국제영화제 참석 이후 16일 귀국했다. 이는 김민희가 귀국한 날짜로 알려진 17일보다 하루 앞선 날이다.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지난 6월 중순, 불륜스캔들이 보도되기 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목격담이 전해지기도 했다.

같은 달 14일 마르세유영화제 당시 열린 회고전 관객과의 대화에 홍 감독은 모습을 비췄지만, 스캔들에 관한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

한편 김민희는 불륜스캔들로 인해 자신이 모델로 있는 화장품 업체 P사로부터 수억 원의 위약금을 물어낸 것으로 알려진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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