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MF 2016 1차 라인업(사진=민트페이퍼)
2일 주관사 민트페이퍼에 따르면 그동안 자주 GMF를 찾았던 대표 아티스트들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먼저 페퍼톤스는 ‘10회 개근’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출연을 확정지었고 10cm, 데이브레이크, 장기하와 얼굴들, 브로콜리너마저, 노리플라이, 소란 등 홍대 신의 중견 밴드들이 참여한다.
또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싱어송라이터 정준일을 비롯해 곽진언, 김사월이 함께 한다. 지난해 GMF에서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던 칵스, 멜로망스, 안녕하신가영, 치즈 등은 물론, 자이언티, 서사무엘 등 알앤비 뮤지션과 커피소년이 처음으로 GMF 무대에 오른다.
올해 페스티벌 레이디로는 대만의 첼리스트 겸 배우 오우양나나(Nana Ou-Yang)가 낙점됐다. GMF 역사상 첫 해외 페스티벌 레이디인 오우양나나는 올해 GMF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GMF는 오는 10월 22~23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진행되며, 공식 티켓은 3일 수요일 오후 2시 인터파크를 통해 오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