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정(출처=강수정 트위터)
강수정이 5년 만에 진행자로 카메라 앞에 선다.
2일 MBN 측은 "MBN 신규 코미디 배틀 프로그램 '코미디 청백전-사이다'(이하 '사이다')의 새 MC로 강수정이 발탁됐다"고 밝혔다. 강수정은 '사이다'를 통해 방송에 복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이다'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10명의 선후배 개그맨이 5대 5로 팀을 구성해 유쾌한 토크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 1980~90년대 방송계를 주름 잡았던 개그계의 전설들이 청팀으로, 막강한 입담으로 현재 왕성한 활동 중인 후배 개그맨들은 백팀으로 마주해 전무후무한 입담 대결을 펼친다. 이들 고정멤버 외에도 매회 깜짝 게스트가 출연해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담아낼 예정이다.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예능과 시사·교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를 두루 거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지난 2009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변신을 선언한 바 있다.
이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 매트 김과 함께 홍콩 등지에서 생활해 왔다.
뛰어난 순발력과 개그감 있는 진행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맹활약한 바 있는 강수정이 보여줄 새로운 활약에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사이다'는 오는 5일 첫 녹화후 9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