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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국장 "'W' 대본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W' 이종석 한효주(MBC)
▲'W' 이종석 한효주(MBC)

MBC 박성수 드라마 국장이 'W'의 인기 요인에 대해 분석했다.

MBC 수목드라마 'W'(정대윤 연출, 송재정 극본, 이하 W)가 방송 첫 주에 이어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연속 2주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MBC 드라마국 박성수 국장은 "평소 송재정 작가 작품을 눈여겨 봤었고, 'W'의 초기 대본을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다. 대본만 보고 편성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나, 그만큼 매력적이고, 새롭고, 탄탄한 작품이다"라고 말했다.

또 박 국장은 "2049세대가 좋아할 화제성 있는 소재에 완성도까지 있는 대본이라면 시청자들이 좋아할 수 밖에 없으며, 'W'가 그러하다고" 평했다.

지난 1일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4주차 주간 TV화제성 순위에 따르면 'W'는 총 2만 5068포인트를 기록, 2주 연속 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비드라마 통합에선 '무한도전'이 'W'(6.7%)를 소폭 앞서 1위(25,195포인트, 화제성 점유율 6.7%)를 기록했으며, 3, 4위는 각각 SBS '닥터스'(5.6%)와 KBS2 '함부로 애틋하게'(3.8%)가 집계됐다.

시청률도 동시에 잡았다. 'W'는 매회 폭풍 전개로 방송 3회에 수목극 1위에 올랐으며 지난 4회에서는 14.7%(Tnms 수도권 기준)을 기록하며 시청률 상승세를 그리고 있다. 또한 첫 방송 직후 중국 웨이보 실시간 검색 차트와 드라마 화제 랭킹 1위를 차지했으며, 'W-두 개의 세계' 키워드는 19억 6천 건을 기록, 연속 2주 1위를 기록중이다.

'W'는 현실세계의 초짜 여의사 오연주(한효주 분)가 우연히 인기절정 웹툰 'W'에 빨려 들어가 주인공 강철(이종석 분)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리는 작품으로 매주 수목 밤 10시 방송된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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