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충현(출처=KBS)
'1대100' 조우종 아나운서의 빈자리는 조충현 아나운서가 채운다.
3일 KBS2 '1대100'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올림픽 중계를 위해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떠난 조우종 아나운서를 대신해 조충현 아나운서가 새 MC로 발탁됐다"며 "이미 첫 녹화를 마쳤다"고 밝혔다.
조우종 아나운서가 브라질로 떠나기 전 미리 녹화한 분량은 이제 1회만 남아 있다. 올림픽 중계 여파로 '1대100'이 결방되지 않는다면 조충현 아나운서의 출연분은 오는 16일 첫 방송된다.
조우종 아나운서는 프리랜서 선언을 한 한석준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2014년 12월 '1대100' 새 MC로 발탁됐다. 그렇지만 프로그램 쇄신과 올림픽 중계 영향으로 '1대100' MC 자리를 내놓게 됐다.
조우종 아나운서의 뒤를 잇는 조충현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 KBS2 '생생정보', '연예가중계' 등에서 활약하며 KBS 예능 간판 아나운서를 엿보고 있다.
'1대100' 제작진은 "새 MC를 뽑기 위해 여러 아나운서 분들과 만남을 가졌는데, 조충현 아나운서가 적격자라는 판단이 들었다"며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1대100'은 1인과 100인의 퀴즈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 2007년 5월 1일 첫 방송돼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