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제공)
DC의 '수어사이드 스쿼드'(감독 데이비드 에이어)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4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39만75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시사회 이후 만듦새에 대한 아쉬운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영화에 대한 관객의 궁금증이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1위 데뷔를 도왔다.
같은 날 개봉한 손예진, 박해일 주연의 ‘덕혜옹주’(감독 허진호)는 26만 6924명으로 3위로 출발하는데 그쳤다. 기개봉작 ‘인천상륙작전’에도 패한 것이 뼈아프다. ‘덕혜옹주’의 흥행을 위해 필요한 건 입소문으로 보인다.
이 와중에 이정대 주연의 ‘인상륙작전’이 31만 9354명으로 2위에 자리했다. 누적관객수 390만 2288명으로 400만 관객 돌파가 코앞이다.
천만 관객을 향해 질주 중인 ‘부산행'은 19만 2395명의 관객을 다하며 누적관객수 925만2054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