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 엑소(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MBC)
그룹 엑소와 방송인 유재석의 특급 컬래보레이션이 가동한다.
MBC ‘무한도전’ 관계자는 11일 비즈엔터에 “유재석과 엑소가 지난 10일 만나 연습을 시작했다”면서 “어떤 곡을 함께 하는지, 어떤 무대에 오를지 등 구체적인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고 전했다.
유재석과 엑소의 컬래보레이션은 지난 1월 방송된 ‘무한도전’ 행운의 편지 특집을 통해 성사됐다. 엑소 또한 지난 8월 열린 컴백 기자회견 당시 “유재석과의 무대를 무척 고대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두 팀은 신곡을 통해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엑소는 기자회견에서 “(준비 중인) 노래가 있다. 이번 음반 수록곡은 아니고, 새로운 곡으로 준비하고 있다”면서 “정말 좋은 노래다. 우리가 듣고 우리 음반보다 좋다고, 이걸 타이틀곡으로 하면 안 되겠냐고 했을 정도“라고 귀띔했다.
한편, 유재석은 최근 ‘무한도전’ 미국 특집 촬영을 마치고 귀국했다. 엑소는 지난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리패키지 음반 발매를 준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