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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진 기보배 금·동메달 쾌거..여자양궁 중계 우승자는?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혜진(사진=SBS 2016 리우올림픽 중계방송 장혜진 캡처)
▲여자양궁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장혜진(사진=SBS 2016 리우올림픽 중계방송 장혜진 캡처)

장혜진 기보배 등이 메달을 거머쥔 여자 양궁 경기가 뜨거운 관심 속에서 진행된 가운데, MBC가 중계방송 시청률에서 우위를 점했다.

12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11일 밤 8시 55분부터 중계된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양궁 펜싱 등의 중계에서는 MBC가 전국 기준 11.1% 시청률(이하 동일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경기에서 장혜진은 여자 개인 16강 경기에서 북한 강은주를 6:2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어 8강 경기에서는 영국 나오미 폴카드를 7:1로 앞섰고, 준결승 경기에서는 우리나라 기보배 선수와 맞붙어 긴장감을 자아냈다. 결과는 7:3, 장혜진 승리로 돌아갔다.

금메달전에서는 독일 리사 운르흐와 맞붙어 6:2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장혜진은 여자양궁 2관왕에 등극하는 기쁨을 안았다. 기보배는 동메달 결정전에서 멕시코 알레한드라 발렌시아를 꺾고 동메달을 손에 쥐었다. 최미선은 8강에서 아쉬운 탈락을 맛봤다.

한편, 동시간대 중계를 시작한 SBS 2016 리우올림픽 배드민턴 양궁 골프 유도 펜싱 복싱 등의 중계는 7.2%로 2위에 머물렀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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