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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생애 첫 하와이 팬미팅 개최 ‘아레나급 공연’

▲빅뱅 팬미팅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빅뱅 팬미팅 포스터(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빅뱅이 오는 10월 하와이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빅뱅은 오는 10월 22일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닐S. 브레이스델 센터 아레나(Neal S. Blaisdell Center Arena)에서 팬미팅 ‘빅뱅 메이드 [V.I.P] 투어 인 호놀룰루(BIGBANG MADE [V.I.P] TOUR IN HONOLULU)’를 연다.

빅뱅이 하와이에서 무대를 갖는 것은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앞서 에픽하이, 故박용하, 원더걸스 등 국내 아티스트들이 하와이에서 공연을 펼친 바 있으나, ‘아레나급 공연’을 펼치는 것은 빅뱅이 최초다.

빅뱅은 팬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기 위해 미니 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게임 등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색다른 콘텐츠를 통해 하와이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겠다는 포부다.

한편, 빅뱅은 하와이 팬미팅에 앞서 오는 9월 3~4일 마카오, 9월 8~10일 대만에서 팬미팅을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또 국내에서도 오는 20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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