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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 딸 선아 만나러 미국 가게 됐다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사진=KBS2 '내 마음의 꽃비')

'내 마음의 꽃비' 임채원이 미국으로 떠나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2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서연희(임채원 분)가 피치 못할 사정으로 선아와의 만남 없이 미국으로 가게 됐다.

이날 서연희의 뒤를 봐주던 독버섯이 긴급 체포댔다. 공항에서 딸 선아를 만나기로 한 조건으로 미성제과의 권리를 넘겨주기로 한 서연희는 돈줄인 독버섯의 체포에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다.

이 소식을 듣게 된 천일란(임지은 분)과 이수창(정희태 분)는 서연희에게 "너 혼자 미국으로 가 있어야겠다. 채권도 돌려주지 못하면서 어떻게 네 딸을 보여주겠냐. 공항에서 선아 만나는 것을 없던 일로 하겠다"고 말

했다.

서연희는 "나에게 시간을 조금만 더 줘라"고 부탁했지만, 천일란과 이수창은 이를 거절했다. 결국 서연희는 미국으로 먼저 가게 됐다.

한편, 정꽃님(나해령 분)의 엄마 오춘심(백현주 분)은 남편 정기택(홍성덕 분)에게 "도철 아버지, 실은 꽃님이가 아줌씨 딸이다. 아줌씨가 20년 넘게 찾은 선아가 우리 꽃님이다. 근데 내가 우리 꽃님이를 차마 보낼 수가 없어서 숨기고 있었다. 아줌씨에게 말하면 꽃님이 데리고 어디로 갈까봐, 꽃님이가 아줌씨 따라갈까봐 숨기고 있었다"고 울었다.

이어 "누가 뭐래도 우리 꽃님이는 내 딸인데. 말을 해야 하는데 입이 쉽게 떨어지질 않는다. 내일 아침밥 까지만 해먹이고 말 하겠다. 오늘까지만 내 딸 하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김지혜 기자 jidori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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