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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나영희X박지은 작가 5번째 만남될까

(출처=얼루어 매거진)
(출처=얼루어 매거진)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두고 나영희가 고심 중이다.

배우 나영희 소속사 스타캠프202 관계자는 12일 오전 비즈엔터에 "나영희가 박지은 작가의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을 현재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앞서 나영희는 박지은 작가 작품 다수에 출연해왔다. 지난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시작으로 '넝쿨째 굴러온 당신',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다. 이번 '푸른 바다의 전설' 출연이 확정될 경우 박지은 작가와 5번째 호흡을 맞추게 된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우리나라 최초의 야담집인 어우야담의 인어이야기 기록을 모티브로 한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다. 전지현 이민호 문소리 신혜선 이지훈 이희준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별에서 온 그대', '넝쿨째 굴러온 당신', '내조의 여왕' 등을 집필한 박지은 작가와 '시티헌터', '주군의 태양', '닥터 이방인' 등을 연출한 진혁 PD가 의기투합한 '푸른 바다의 전설'은 '질투의 화신' 후속으로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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