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신데렐라와 네명의 기사' 안재현이 박소담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받았다.
12일 방송된 tvN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 1화에서는 강현민(안재현 분)의 바람둥이 면모가 드러났다.
이날 강현민은 클럽을 찾았고 친구들에게 새 할머니가 자신의 엄마와 동갑이라며 불평했다. 이어 그는 할아버지 강회장(김용건 분)을 골려주기 위해 고심했고 클럽의 문을 바라보며 "누구든 저기 들어오는 첫 번째 여자다. 걔 데리고 결혼식 간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때 등장한 여자는 피자를 배달하러 온 은하원(박소담 분)이었고 강현민의 친구 두 사람은 현민을 비웃었다. 피자를 시킨 남자들은 "제일 예쁜 배달원으로 보내달라 그랬는데"라며 은하원에 시비를 걸었고 하원은 "손님이라고 불러줄 때 계산하라"면서 분노했다. 이어 남자는 "배달충 주제에"라며 은하원을 비웃었고 강현민은 친구들에 만류에도 돈으로 해결하려고 나섰다.
하원은 발차기로 자신을 조롱한 남자를 날려버렸다. 하원은 쓰러진 남자에게 "배달충이라고 한 거 사과하라"라면서 분노했고 "사람을 벌레 취급해?"라며 "똑바로 살아라"라고 경고했다. 이어 하원은 "소란 피워 죄송합니다"라며 정중하게 인사를 하고 떠났고 그런 하원의 뒷모습을 보며 현민의 친구들은 "데려올 수 있겠어? 완전 깡팬데"라며 현민을 만류했다. 이에 현민은 "한 입으로 두 말 하냐"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고 떠나는 하원의 오토바이 번호판을 찍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