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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 더위 피해 ‘터널’로 몰려…5일째 200만 돌파

▲(출처=쇼박스)
▲(출처=쇼박스)

영화 ‘터널’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개봉 5일 만이다.

14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봉과 동시에 부동의 원톱 자리를 지키고 있는 ‘터널’이 오전 9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터널’은 집으로 가는 길, 갑자기 무너진 터널 안에 고립된 한 남자와 그의 구조를 둘러싸고 변해가는 터널 밖의 이야기를 그린 리얼 재난 드라마.

여름 대작 전쟁 속에 가장 마지막 주자로 나선 ‘터널’은 거대한 재난, 수많은 희생자, 영웅 면모를 지닌 주인공 등 일반적인 재난 영화가 가진 공식을 과감히 비튼 색다른 재난 드라마로, 언론과 평단으로부터 ‘새로운 한국형 재난물의 탄생’이라는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복절로 이어지는 연휴 기간, 관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극자가 ‘터널’에 갇힐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정시우 기자 siwoorain@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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