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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亞 투어 성황리 마무리…14만 4000 관객 동원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이 아시아 전역을 뜨겁게 달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13~14일 일본 도쿄 국립요요기경기장 제 1체육관에서 ‘2016 방탄소년단 라이브 <화양연화 온 스테이지 : 에필로그> ~ 재팬 에디션~’을 개최, 양일 간 총 2만 6000여 명의 관객들을 운집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쳤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5월 서울에서 시작된 아시아 투어의 대미를 장식하는 공연이었다. 방탄소년단은 그간 대만 타이페이, 마카오, 중국의 난징 및 베이징, 일본 오사카와 나고야 및 도쿄, 태국 방콕, 필리핀 마닐라까지 총 10개 도시에서 14회에 걸쳐 14만 4000명의 아시아 팬들을 만났다.

이날 도쿄 콘서트 현장에는 도쿄 쥬니치 스포츠, 스포츠 호우지, 데일리 스포츠, 닛칸 스포츠, 스포츠 닛폰 등 일본 현지 언론이 방문, 방탄소년단의 공연을 집중 보도했다.

도쿄 쥬니치 스포츠는 “방탄소년단 일본 투어 최종 공연, 1만 3000명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에게 감사”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딱 맞아 떨어지는 호흡과 칼군무로 앙코르곡을 포함 25곡을 열창하였으며, 약 1만 3000명의 팬으로 대만원을 이룬 공연장은 몇 번이고 비명에 가까운 대함성으로 가득 메워졌다”라고 현장의 열기에 대해 보도했다.

닛칸 스포츠는 “(방탄소년단은) 일본과 한국을 포함해서 중국, 마카오 등 아시아 10개 도시 14회 공연으로 14만 4000명을 동원했다”고 언급했으며, 스포츠 닛폰 역시 “1만 3000명이 넋을 잃고 바라본 방탄소년단”이란 제목의 기사를 게재해 방탄소년단과 아시아투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이 외에도 주요 TV 채널과 매거진 등이 방탄소년단의 도쿄 콘서트를 조명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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