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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카이, 다리 부상으로 '로또' 활동 불참 "회복에 집중"

▲엑소 카이(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사진=SM엔터테인먼트)

엑소 카이가 다리 부상으로 이번 활동에 불참한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비즈엔터에 "엑소 카이가 이번 방송활동에는 참여하지 못한다. 부상 당한 발목의 치료 및 회복에 집중하기 위해서 내린 조치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앨범 녹음 및 뮤직비디오 촬영 등에는 참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카이는 지난 7월 23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엑소 3번째 단독콘서트 '엑소 플래닛 # - 디 엑소디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하던 중 다리 부상을 당했다. 이후 카이는 회복에 전념해왔다.

엑소는 19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20일 MBC '쇼 음악중심', 21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정규 3집 앨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 하지만 다리 부상 회복으로 인해 카이는 음악방송에 함께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엑소는 오는 18일 자정 정규 3집 앨범 '로또'(LOTTO) 음원 전곡을 공개한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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