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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정, FA 시장 나왔다..라우더스엔터와 재계약 'NO'

▲가수 이정(사진=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가수 이정(사진=라우더스엔터테인먼트)

이정이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라우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비즈엔터에 "이정과 지난 6월 초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그 이후에 재계약을 따로 맺진 않았다. 향후 재계약을 맺을 계획도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이정은 음주운전 논란 이후 자숙하고 있다. 당분간 활동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이정과 계약을 논의하는 회사도 그리 많지 않아보인다.

앞서 이정은 지난 2002년 1집 앨범 '7Dayz'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해 9월 MBC '일밤-복면가왕'에 노래왕 퉁키로 출연해 클레오파트라 김연우를 꺾고 가왕에 올라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정은 지난 4월 제주시 노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제주 지검으로 송치됐다. 단속 당시 이정의 혈중알콜농도는 0.143%로 면허 취소 수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제주지법은 이정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벌금 40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

음주운전 사실이 지난 6월 언론을 통해 알려지자 이정 측은 "이번 일은 일말의 변명과 핑계도 댈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정은 음주운전 사건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김예슬 기자 yey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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