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수라' 정우성(사진=정우성 인스타그램)
'아수라' 정우성이 영화 티저 영상을 직접 공개하면서 그가 맡은 역할에 대해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배우 정우성은 지난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SURA 28. Sep"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정우성은 "형사의 직감 같은건데 여기서 내가 아무리 발버둥쳐도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습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황정민이 "형이 잘 수습할거야. 다 도와줄거지?"라고 정우성에 묻는 장면으로 영화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극중 정우성은 비리 형사 '한도경' 역을 맡아 악덕 시장 박성배(황정민)의 뒷 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 모습을 그려낸다. 이 뿐만 아니라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더욱 악인에 길로 들어서게 되는 모습을 보인다.
지옥과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싸우는 나쁜 놈들의 얘기를 그린 범죄액션영화 '아수라'는 정우성을 비롯해 황정민, 주지훈, 곽도원, 정만식이 캐스팅됐으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윤제문도 앞서 특별출연했다. '아수라'는 9월 28일 개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