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우주소녀 유연정 “구구단·다이아 활약, 자극 받았다”

▲우주소녀 연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우주소녀 연정(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걸그룹 우주소녀에 새로 합류한 유연정이 아이오아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유연정은 17일 오후 서울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참석해 정채연, 김세정, 강미나 등에게 자극을 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유연정은 Mnet ‘프로듀스101’에서 최종 순위 11위를 차지해 걸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해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지난 5월 완전체 활동을 마친 뒤 멤버 정채연은 걸그룹 다이아로 컴백, 김세정과 강미나는 구구단으로 데뷔했다. 한 팀 동료에서 선의의 경쟁자가 된 것.

유연정은 “정채연과 김세정, 강미나가 각각 다이아와 구구단으러 컴백, 데뷔해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솔직히 자극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하지만 내가 우주소녀로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와 노래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그것이 우리 팀의 시너지 효과”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설아는 “연정이가 ‘사이다 보컬’이다. 덕분에 우리 노래가 밝고 깨끗해졌다”면서 “연습을 하다 힘들면 연정이에게 노래를 불러달라고도 한다. 분위기가 금세 즐거워진다”고 귀띔했다.

한편, 우주소녀는 이날 0시 미니 2집 ‘더 시크릿(The Secret)’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타이틀곡 ‘비밀이야’는 작곡가 이원(E.ONE)과 신사동호랭이가 의기투합한 곡으로 짝사랑 하는 소녀의 마음을 가사에 담았다.

우주소녀는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방송 활동에 돌입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