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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슈가, 美 빌보드 집중보도 “‘어거스트 디’ 통해 새 경력 추가”

▲빌보드가 방탄소년단 슈가의 믹스테잎을 집중 보도했다(사진=빌보드 홈페이지)
▲빌보드가 방탄소년단 슈가의 믹스테잎을 집중 보도했다(사진=빌보드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 슈가의 첫 믹스테잎이 미국 빌보드의 조명을 받았다.

빌보드는 16일(현지 시각) “방탄소년단 슈가, 첫 믹스테잎 ‘어거스트 디(Agust D)’ 통해 인기 아이돌이 되기 위한 대가와 절망에 대해 이야기하다”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기사는 “지난해 랩몬스터의 ‘RM’에 이어 두 번째로 자신의 믹스테잎을 공개한 멤버”라고 슈가를 소개하며 ”월요일(한국 시간 화요일) 공개한 첫 믹스테잎에서 올드 스쿨 스타일 랩을 선보이며 아이돌 그룹 멤버로서의 고충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슈가는 열정이 가득 담긴 열곡짜리 믹스테잎을 통해 방탄소년단 앨범의 작사, 작곡을 담당하며 얻은 경험치 위에 새로운 경력을 추가했다”며 슈가의 음악적 역량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빌보드는 타이틀곡 ‘어거스트 디’ 뿐만 아니라 ‘기브 잇 투 미(give it to me)’, ‘마지막(The Last)’, 수란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소 파 어웨이(so far away)’ 등 수록곡까지 상세히 보도했다.

동시에 “‘어거스트 디’는 K팝시장에서는 매우 보기 드물게 슈가가 전곡 프로듀싱을 담당했다. 공개 당일 트위터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으며 동명의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도 되기 전에 유튜브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라고 성과를 칭찬했다.

특히 이 칼럼은 K팝 아티스트의 믹스테잎을 주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팝 그룹의 정규 앨범이 아닌 무료 배포용 믹스테잎을 소개한 일은 빌보드에서도 이례적이다.

한편, 슈가는 지난 16일 0시 ‘어거스트 디’라는 제목으로 동명의 믹스테잎 음반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17일 오후 7시 기준, 조회수 300만뷰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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