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힛더스테이지’ 필독-호야, 실력·우정 모두 빛났다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사진=Mnet '힛더스테이지' 방송화면)

그룹 빅스타 필독과 인피니트 호야가 진한 감동을 안겼다.

필독은 지난 17일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화려한 춤 솜씨를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연애 중 생기는 남녀의 대립되는 입장을 로맨틱하면서도 파워풀한 포퍼포먼스로 표현했다. 문희준은 “말이 안 되는 무대를 본 느낌”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고, 제이블랙은 “필독은 예전부터 주목받아 온 춤꾼이다. 장담컨대 오늘은 100%를 다 안 보여준 것이고, 다음이 더 기대될 만한 친구”라고 극찬했다.

필독은 데뷔 5년 차임에도 불구하고 공백기가 길었던 탓에 대중에게 강한 눈도장을 찍지 못했다. 그러나 방송 이후 과거 필독이 공개한 안무 영상 등이 재조명되며, 필독의 진가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날의 우승은 필독의 10년 지기 친구 인피니트 호야가 차지했다.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현대무용에 도전, 매혹적인 무대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종 결과 발표 무대에 함께 오른 호야와 필독은 시종일관 송대관-태진아를 연상케 하는 앙숙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과 발표 후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똘똘 뭉쳐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힛 더 스테이지’는 K팝 스타와 전문 댄서가 한 팀을 이뤄 퍼포먼스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