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독 연상호(사진=윤예진 기자 yoooon@)
영화 ‘부산행’으로 좀비열풍을 일으킨 연상호 감독이 차기작에서는 초능력자를 다룬다.
18일 NEW에 따르면 연상호 감독이 차기작으로 ‘염력’을 준비 중이다.
‘염력’은 블랙코미디, 액션, 드라마가 가미된 히어로 영화로 평범한 소시민이 초능력을 얻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앤트맨’, ‘핸콕’, ‘크로니클’과 비슷한 톤앤매너의 작품이 될 예정이다.
제작비는 100억 원 미만으로, 레드피터가 제작하고, NEW가 투자·배급한다.
주연배우에도 관심이 모이는 상황으로 연상호 감독의 ‘서울역’에서 목소리 연기를 선보인 류승룡이 유력하다. NEW는 “류승룡 측과 이야기가 오가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영화는 내년 상반기 크랭크인을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