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드스쿨' 레이디제인(사진=SBS 파워FM)
'올드스쿨' 레이디 제인이 전 남자친구에게 빌려줬던 옷에서 그 사람의 체취가 나서 슬펐다고 말했다.
18일 오후 가수 레이디 제인은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자신의 이별 경험담에 대해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이날 헤어진 연인과 관련된 말을 꺼내던 중 "사람에 따르겠지만 이틀 만에 잊을 수 없다"며 "적어도 두 달, 2년 저는 오래 걸리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레이디 제인은 "만나던 남자친구한테 제 옷을 빌려줬었다"며 "나중에 돌려받고 헤어진 다음인데도 그 사람의 체취가 나서 너무 슬펐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저도 모르게 세탁기 앞에서 눈물이 나더라"고 말해 듣고 있던 진행자 김창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레이디 제인은 지난 16일 싱글 앨범 '이틀이면'을 발표하고 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