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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첫 자작곡 '함부로애틋하게' OST 됐다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출처=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의 첫 자작곡이 '함부로 애틋하게' OST로 쓰인다.

18일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애틋하게' 측은 "수지가 직접 만들고 부른 OST가 오는 25일 자정 공개된다"고 밝혔다.

수지는 '함부로 애틋하게'에서 돈 앞에 비굴해지는 생계형 다큐멘터리 PD 노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될 자작곡 '좋을땐'은 '함부로 애틋하게' 15번째 OST로 노을의 심정을 담았다. 수지가 자작곡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수지는 '좋을땐'에 대해 "좋았던 시간은 짧고, 금방 지나가며 그렇기에 더 소중하다는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며 "그 사실을 알아도 변해버린 마음, 흘러가버린 시간이 돌아오길 바라는 마음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좋을땐'은 이전에 혼자 작업해 둔 곡이었는데 시간의 유한함 그래서 더 소중함을 느끼는 신준영과 노을의 상황이 '좋을땐'과 잘 어울린다 생각해서 선보이게 됐다"고 특별한 소감을 전했다.

수지는 지난 7월 '함부로 애틋하게' OST 첫 주자로, 경쾌한 리듬의 달콤한 곡 '링마벨(Ring My Bell)'을 불러 인기를 얻었다. 극중 노을이 가지고 있는 신준영에 대한 애틋한 감정과 애잔한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수지가 '함부로 애틋하게'와 어울리는 자작곡을 직접 부른 만큼,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좋을땐' 편곡은 심은지가 맡았다. 피아노와 현악기 선율에 배수지 특유의 청초하고 아름다운 감성보이스가 조화를 이룬 서정적인 곡으로 극중 신준영을 향한 노을의 가슴 아프고 애절한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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