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불타는 청춘' 시청률을 견인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8.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올림픽 중계 방송으로 결방 전인 지난 2일 방송보다 2.2%포인트 상승한 기록이다.
이날 ‘불타는 청춘’은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한 김국진과 강수지의 열애 고백 현장이 처음으로 공개되며 관심을 받았다. 열애 공개 후 녹화에 참여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김국진은 이날 방송에서 "기사는 너무 앞서나갔다. 우리는 서로 알아가는 단계다"라며 연애 사실은 인정했지만 결혼설에 대해서는 부인했다. 또한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게 됐다. 자작시 '문2'를 발표했을 때는 이미 많이 마음을 준 상태였다"고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9%,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3.3%로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