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사진제공=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개그우먼 한윤서가 나이 41세에 만난 예비 남편을 소개한다.
30일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한윤서가 출연해 결혼을 전제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예비 신랑을 소개한다. 한윤서는 과거 윤정수와 원진서의 결혼식 등 동료들의 경사에 빠짐없이 등장하며 부러움을 표현했으나, 이번에는 본인의 사랑 이야기를 들고 '조선의 사랑꾼' 문을 두드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윤서의 절친한 동료 정이랑이 예비 남편의 검증에 나선다. 한윤서는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오늘 안 하겠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한 태도를 보여 현장의 긴장감을 높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황보라 역시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예리한 관찰을 예고했다.
예비 남편이 현장에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애정을 과시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산다"며 너스레를 떨었으나, 이내 한윤서와 손을 맞잡고 기쁨의 세리머니를 선보이며 합격점을 줬다. VCR로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 또한 "사람 좋아 보인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41세에 운명의 상대를 만난 한윤서와 베일에 싸인 예비 남편의 정체는 30일 오후 10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