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진 신세계’ 8회(사진출처=SBS)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8회는 전국 10.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및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화제성의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5.1%까지 치솟았다.(닐슨코리아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는 과정이 그려졌다. 신서리는 깜짝 기자회견을 열어 차세계의 기부 소식을 전하는 기지를 발휘하며 그의 오너리스크를 방어해 냈다. 이어 두 사람은 데이트를 즐겼고 신서리는 차세계의 고백 타이밍을 눈치채고 "내 너를 이만 허하겠다"라며 먼저 관계의 진전을 선언해 안방극장에 설레임을 안겼다.

▲‘멋진 신세계’ 8회(사진출처=SBS)
최문도(장승조 분)가 신서리의 할머니 가게를 빌미로 차세계와의 정혼을 파토 낼 추문을 만들라며 협박을 가해 위기감을 고조시켰다. 이와 동시에 300년 전 전생의 지독한 악연도 베일을 벗었다. 과거 단심(임지연 분)은 이헌(허남준 분)을 구하기 위해 세자 이재(장승조 분)의 협박에 굴해 거짓 사통을 고백했고 이헌은 단심을 지키기 위해 이를 죄로 인정했던 아픈 과거가 드러났다.
꿈을 통해 이 모든 전생의 조각을 맞춘 차세계는 현실의 신서리가 꿈속 여인인 강단심과 동일 인물임을 직감했다. 론칭 파티장에서 신서리와 마주한 차세계가 "강가 단심, 너 누구야"라며 묻는 엔딩이 그려지면서 전생과 현생을 관통하는 운명의 서막을 올렸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