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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 박서진,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 포문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칠곡군 편(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 경상북도 칠곡군 편(사진출처=KBS1)
'전국노래자랑'에 박서진을 비롯해 김희재, 미스김, 정혜린, 천록담이 경상북도 칠곡군 편 축하무대를 달군다.

3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68회는 '경상북도 칠곡군' 편으로 꾸며진다. 칠곡평화분수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펼쳐진 이번 경연에는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올른 치열한 15개 팀이 출격해 남다른 끼를 분출한다.

이날은 화려한 초대가수 라인업도 기대를 모은다. '장구의 신' 박서진이 '첫눈에 반해 버린 사람아'로 포문을 열고 김희재가 '정든 사람아'로 시원한 가창력을 뽐낸다. 이어 미스김의 '옆구리', 정혜린의 '샤르르 샤르르' 무대가 이어지며 마지막으로 천록담이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열창하며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번 칠곡군 편은 참가자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예고했다. 개그우먼 조혜련을 연상케 하는 40대 여성 참가자의 '아나까나' 댄스 무대부터 20대 농부 자매의 유쾌한 막춤 퍼레이드가 객석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요양원 프로그램 강사로 활동 중인 60대 참가자가 어르신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노래 메들리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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