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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준·딘딘, 워크숍서 남다른 브로맨스 케미 예고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사진출처=KBS2)
‘1박 2일’ 멤버들이 워크숍을 통해 독특한 팀워크와 예능감을 선보인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시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이번 촬영에서 딘딘은 이준의 예능 ‘멘토’ 역할을 자처하며 기존 베테랑 멤버로서의 면모를 드러낸다. 지난해 유튜브에서 딘딘이 이준에게 건넸던 발언이 주목받은 후 친분을 이어온 두 사람은 이번 아산 여행에서도 시종일관 긴밀한 호흡을 펼친다.

딘딘은 김종민과 문세윤에게 전날 촬영 중 이준이 갑작스럽게 자신의 신발끈을 묶어준 행동을 언급하며 이를 자신에 대한 리스펙트의 표시로 해석해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이러한 대화 내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던 이준은 막내 이기택에게 선배로서 조언을 건낸다. 이준이 본인에게 전수받고 싶은 역량이 있는지 질문하자 이기택은 “형의 집착을 배우고 싶다”고 예상을 벗어난 답변을 해 이준을 당황하게 만든다.

한편 이날 제작진은 출연진을 위한 보너스로 사측에서 마련한 특별 격려금의 존재를 알린다. 무더위를 극복할 만한 규모의 현금 자산이 전면에 등장하자 멤버들은 순간적으로 표정을 숨기지 못하며 크게 술렁였다는 전언이다.

문연배 기자 bretto@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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