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MC몽(사진=드림티엔터테인먼트)
가수 MC몽의 컴백 준비가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4일 비즈엔터에 “MC몽이 25일 홍대 인근 롤링홀에서 200여 명의 팬들과 함께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선다”고 알렸다.
그러나 아직 타이틀곡 및 음반 발매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관계자는 “9월 초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긴 하지만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방송 활동 여부도 아직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지난달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웹TV아시아페스트’에 참여, 컴백 전 몸 풀기에 나선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