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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부로 애틋하게’ 수지, 김우빈 의중 알아채 “옆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사진=KBS2)

'함부로 애틋하게' 수지가 김우빈의 영상을 보며 홀로 그리워했다.

24일 밤 10시부터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15회에서는 홀로 김우빈(신준영)의 영상을 보며 그리워하는 수지(노을)의 모습이 담겼다.

수지는 노을 PD로서 처음 만난 김우빈의 영상을 돌려보며 혼잣말을 하던 중 오디오가 꺼진 영상을 발견했다.

이에 수지는 "일부러 꺼놨구만"이람 투덜거렸고 김우빈의 입모양을 보며 그의 의중을 파악했다. 그러면서 "내가 옆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없을 것 같다"라는 김우빈의 말을 그대로 해석했다.

한편 이날 김우빈은 임주은(윤정은)에 기습 키스하며 마음에 없는 행동으로 16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경석 기자 hanks3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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