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T뮤직, 엑소 'Louder')
8월 3주차(8월18일-8월24일) 지니 실시간 누적차트 1위에 엑소의 신곡 ‘Louder’가 차지했다.
’Louder’는 강렬한 비트와 리듬의 힙합 곡으로 엑소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또한 ‘Louder’는 지니 실시간차트 1위에 80시간동안 올랐으며 5위권 내에서도 150시간 머물렀다.
이어 2위는 신인 걸그룹 블랙핑크의 ‘휘파람’이 차지했다. 3위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로 소유와 유승우 곡 ‘잠은 다 잤나봐요’가 랭크에 올랐다.
4위는 박지민의 신곡 ‘다시’가 올랐다. ‘다시’는 스무살의 고민을 노래로 표현한 박지민의 자작곡이다.
KT뮤직 관계자는 “엑소의 ‘Louder’는 발매 당일부터 실시간차트 1위에 오르면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며 “엑소의 신곡 ‘Louder’는 네티즌들을 끌어당기는 카리스마와 리듬이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