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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원 셰프, SSG 2026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

▲손종원 셰프(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손종원 셰프(사진제공=조선호텔앤리조트)

손종원 셰프가 2026시즌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에 나선다.

SSG 랜더스는 오는 28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홈 개막전 시구자로 손종원 셰프를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손종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총괄셰프로,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인 '이타닉 가든'과 '라망 시크레'를 이끌고 있다.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 등 인기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은 '스타 셰프'다.

SSG 구단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서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해 올 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신세계 가족으로서 SSG가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지훈 기자 hjh@bizent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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