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N '굿와이프' 공식 페이스북)
‘굿와이프’ 전도연과 윤현민이 남매 케미를 발산했다.
tvN 드라마 ‘굿와이프’ 측은 2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깜짝 등장한 혜경이 동생 새벽이.
우월한. DNA의 좋은 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도연과 윤현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전도연은 커피를 마시는 모습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윤현민은 전도연을 바라보다 탐탁지 않은 표정을 보이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앞서 윤현민은 19일 방송된 '굿와이프'에서 특별출연해 이태준(유지태)에게 통쾌한 사이다 발언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종영 2회를 남겨둔 tvN 드라마 ‘굿와이프’는 금, 토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