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캡처)
배구선수 김연경이 배우 조인성의 오랜 팬이라 밝혔다.
26일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이하 두데)에서는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연경 선수가 출연했다.
이날 김연경은 19세부터 꾸준하게 조인성이 이상형이었다고 밝혔다. DJ박경림이 "중간에 조금 바뀌지 않았냐"고 떠보자 "그때 사람들이 '너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연락이 없다. 이젠 바꿀 때가 됐다. 좀 바꿔라'고 해서 바꿨다. 다른 이유가 아니다. 살짝 질투 유발 작전 뭐 그런 거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박경림은 "사실 제가 김연경 선수께 뭐 선물을 해 드릴 건 없고, 조인성 씨와 함께 밥 먹는 자리가 있었음 좋겠다고 생각해서 오늘 라디오 전에 같이 밥을 먹었다"고 언급했다.
김연경은 조금 전의 상황을 떠올리며 "들어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모자를 쓰고 계셨는데 '어 뭐지' 했다. 근데 너무 좋았는데 표현을 앞에서는 못하겠더라"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