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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에헤라디오, 독주 신화 조짐이 보인다…네티즌 정동하 지목

▲'복면가왕' 에헤라디오(MBC)
▲'복면가왕' 에헤라디오(MBC)

'복면가왕' 에헤라디오가 2연속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그의 정체로 가수 정동하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28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 복면가왕'에서는 에헤라디오가 37대 가왕을 차지하며 2연승을 거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종 가왕결정전에서 '복면가왕' 뫼비우스와 36대 가왕 에헤라디오가 맞붙었고, 에매랄드캐슬의 '발걸음'을 선곡한 에헤라디오는 파워풀한 무대로 가왕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뫼비우스는 데이브레이크의 이원석으로 밝혀졌다.

방송 직후 네티즌은 '복면가왕' 에헤라디오의 정체를 두고 음색과 창법, 마이크 잡는 법 등을 근거로 부활 출신의 정동하로 추측하고 있다.

서현진 기자 sssw@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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