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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가족' 김진우, 남다른 스태프 사랑…커피차 대접까지

▲(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출처=제이와이드컴퍼니)

'별난가족' 김진우가 스태프를 챙기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우는 지난 27일 KBS1 일일드라마 '별난가족' 촬영장에 커피차를 대접했다. 이는 '별난가족'의 숨은 주역 임강순, 남창현 감독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것.

김진우는 생일을 맞은 두 사람을 위해 정성스런 멘트가 담긴 커피차를 직접 촬영 현장으로 불러 스태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는 함께 케익을 나누어먹고 기념 촬영을 하기도 하며 다정하게 스태프들을 챙겨 칭찬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별난가족'은 은 꿈과 사랑을 향한 치열한 청춘들과 그 곁의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매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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