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비즈엔터

전현무·김준현 KBS 추석 파일럿 출격…PD "전혀 새로운 프로그램"

▲(출처=비즈엔터)
▲(출처=비즈엔터)

전현무와 김준현이 KBS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호흡을 맞춘다.

30일 KBS 파일럿 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가제) 연출을 맡은 이세희 PD는 비즈엔터에 "이번 주말 전현무, 김준현과 함께 프로그램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트릭 앤 트루'는 마술과 과학을 결합한 신개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이세희 PD는 "새로운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현무와 김준현을 MC를 기용한 이유에 대해서도 "프로그램 성격과 잘 맞아 떨어진다"며 "프로그램을 보면 두 사람이 왜 MC로 발탁됐는지 이해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트릭 앤 트루'는 오는 추석 연휴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저작권자 © 비즈엔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press@bizenter.co.kr

실시간 관심기사

댓글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