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대100’ 신현준(사진=KBS2)
'1대 100' 신현준이 아내를 영화처럼 만났다고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KBS2 '1대100'에서는 배우 신현준이 출연해 5000만원의 상금을 놓고 100명의 도전자들과 퀴즈를 풀었다.
신현준은 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가 '아내를 어떻게 먼저 만났는지'에 대해 묻자 오히려 조충현 아나운서에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신현준은 "외국에서 건물 안에서 스쳐지나다가 서로 뒤돌아보게 됐다"며 "저 여자 내 아내가 될 사람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그는 "아내 역시도 나와 결혼할 것이라고 직감했었다"며 "아내가 미국에서 커서 문화 차이가 있다. 와이프와 길거리에서 (독특하게) 인사하는 것 보면 이해해달라"며 재미교포 출신인 아내에 대해 밝혔다.
부부싸움 질문에 신현준은 "항상 사소한 걸로 싸운다"며 "사랑 때문에 싸운다"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