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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경심' 연기력 논란 탓? 시청률 또 하락…꼴찌 굳히나

▲(출처=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출처=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

'보보경심'의 시청률이 또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달의연인-보보경심 려'(이하 '보보경심') 3회 전국 일일 시청률은 7.0%였다.

이는 전날 방송된 '보보경심' 2회 분이 기록핸 9.3%보다 2.3% 포인트 하락한 성적이다.

'보보경심'은 앞서 공개된 1, 2회 연속 방송을 통해 아이유, 백현 등 아이돌 출신 주연 배우들의 미흡한 연기가 입방아에 올랐다. 사전제작으로 만들어진 '보보경심'이 논란을 딛고 시청률 상승을 이뤄낼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한편 '보보경심'과 같은 시간대에 방송된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은 16.4%, MBC '몬스터'는 10.8%를 기록했다.

김소연 기자 sue12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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