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젝스키스 위해 타블로X퓨처바운스 뭉쳤다…30일 신곡 녹음

▲그룹 젝스키스(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사진=YG엔터테인먼트)

그룹 젝스키스가 16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31일 비즈엔터에 “지난 30일 젝스키스 멤버들이 신곡 녹음을 마쳤다”면서 “이번 신곡에는 타블로와 프로듀서 퓨처바운스가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다”고 전했다.

타블로는 지난해 음악레이블 하이그라운드를 설립하고 가수 이하이, 윤하 등의 음반 프로듀싱에 힘을 보탰다. 퓨처바운스는 피케이, DEE.P로 구성된 작곡팀으로 빅뱅 ‘이프 유(IF YOU)’, 블랙핑크 ‘휘파람’에 공동 작곡가로 참여했다.

한편, 젝스키스는 오는 9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이은호 기자 wild37@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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