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갓세븐 잭슨(사진=JYP엔터테인먼트)
그룹 갓세븐의 잭슨이 경미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1일) 아침 갓세븐 멤버 잭슨이 공항으로 이동 중 따라오던 팬 분의 차량에 의해 교통사고가 발생해 부상을 입었다”면서 “현재 잭슨은 목적지 도착 후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검사 받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한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번 사고는 일부 무질서한 팬들의 행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가 탑승한 차량을 쫓는 행위는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본인을 포함해 주변 모든 분들에게 심각한 사고를 야기할 수 있는 위험한 행동”이라고 지적하며 “본인은 물론 타인의 안전을 위협하며 공공질서를 훼손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시 한 번 더 팬분들께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고와 관련,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비즈엔터에 “중국 공항에서 이동하던 중 경미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큰 부상은 아니다. 현재 정밀 검사를 받기 위해 조치를 취했으며, 활동 여부는 검사 결과를 보고 난 후 판단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갓세븐은 최근 글로벌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뒤 오는 2~4일 일본에서 열리는 JYP네이션 콘서트에 참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