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애설에 휩싸인 쇼타 테츠카와 티아라 소연(사진=쇼타 테츠카 SNS, MBK엔터테인먼트 )
걸그룹 티아라 소연이 일본의 스포츠 선수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비즈엔터에 “소연의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오후 한 매체는 소연이 최근 쇼타 테츠카와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웨이크보드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소연은 지난 7월 초 6년간 만남을 이어오던 오종혁과 결별했다. 소연이 속한 티아라는 현재 해외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