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아라 소연(사진=소연 인스타그램)
그룹 티아라의 소연이 일본 스포츠 선수 쇼타 테츠카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한국으로. 인스타그램이 잘되서 너무 좋다. 데이터가 빨라서 너무 좋다"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연은 캡모자를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캐주얼한 차림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마스크를 쓴 채 눈만 내밀고 있는 소연의 상큼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1일 오후 한 매체는 소연이 최근 소타 테츠카와 교제를 시작했다 보도했다. 이에 소연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1일 비즈엔터에 "소연의 열애설을 접하고 현재 본인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 중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