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엑소 백현, 시우민(사진=백현 인스타그램)
그룹 엑소 백현이 시우민과 하와이서 행복한 한 때를 보냈다.
백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와이 멍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백현과 시우민은 하와이서 행복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모자를 쓴 채 편안한 차림으로 휴가를 만끽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두 팔을 활짝 벌린 채 포즈를 취하는 중인 시우민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백현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에 출연 중이다. 엑소를 비롯한 SM 소속 아티스트, 임직원은 하와이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